코로나때문에 인터넷 으로 모든 물건들을 보지 못하고 구매 해야하는 시국이라 ㅠ
갈까말까? 고민하던 베이비페어를 고민끝에 다녀왓어요
확실히 눈으로 보고 결정하는건 베이비페어 만한게 없더라구요
이제 아기가 9개월 혼자서도 잘 앉아있고 기존에 받은 아기 나무의자가 있었는데 너무 딱딱하고 자꾸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니 미끄러져 내려가더라구요
그래서 행사장 둘러보다 있길래~애기 한번 앉혀보기나 해야지 했는데 앉자마자 안정감! 마음에 들었는데
설명해주시는 매니저님 설명에 바로 현장 결제 해버렸어요>.< 저녁시간 애기 앉혀놓고 신랑이랑 밥먹기 훨씬!! 편해졌어요
사고나서 후기 찾아보니 만족도 너무 좋더라구요